해외선교

2월 25일 몽골예수사랑교회 소식입니다
2021-03-05 15:59:0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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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몽골에서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올란바토르에서 코로나를 인해서 모두 집에서 못 하게 통금하셨었지만 2월 23일부터 모든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정부에서 통금을 취소하였습니다. 50명 이상은 모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소식은 몽골 교회들 문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시평을 한명이 1장 읽고 동영사를 만들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건 다른 성도들을 성경 읽을 수 있게 영양을 주고 있습니다. 또 화요일마다 성도 한명을 선택해서 책을 나누기 토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도서관이 생겨는데 성도들을 책을 읽을 수 있게 연호하고 있습니다. 
2월 23일에 침게 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교회 제자 에르덴-어치르 누나입니다. 우리 신체는 죽었지만 하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2월 24일날에 교회에서 성도들이 모여서 침게 언니랑 이별을 가졌습니다. 다 같이 주님께 찬양하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침게 언니의 친 언니하고 친 오빠가 오셔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을 아직 못 믿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남은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특히 보이나8 바드가후 지도자, 컬리야, 투굴두르,벌더, 어르걸 하로종을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50만 투그릭을 친 언니에게 드렸고, 35만 투그릭으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박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암이 다른 곳에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검사 결과가 잘 나오셔서 우리가 정말 기뽑니다. 이제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바롱살라 예수사랑교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아짜, 설교를 보이나가 했습니다.
시웨거비 예수사랑교회
어른 8, 어린 7, 헌금 25.000 투그릭
기도재목: 성도을의 믿음이 주님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보활절 전에 우리가 40일 새벽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박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드만 예수사랑교회 
어른 5, 어린이 5, 헌금 3리터 우유, 1봉지 사탕입니다. 성도을이 온라인으로 다 예배를 참석했습니다. (뭉흐바트 가정 6명, 어용 아흐 가정 5명, 미닥마 가정 4명)
다르항 예수사랑교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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