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수사랑교회는 1989년 3월 26일 부활주일에 담임목사와 함께 12명의 성도가
상계동의 복음사역을 위해 개척한 교회입니다.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성경 무오의 신앙을 근본으로 한 진취적인 교회입니다.
지금은 공릉동을 새로운 개척지로 삼아 복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예배당을 건축하였습니다.
'To the World'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를 향한 선교의 청년의 꿈을 가진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마음껏 여기에 쏟아 부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여러분의 손길과 눈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수사랑교회는 1989년 3월 26일 부활주일에 담임목사와 함께 12명의 성도가
상계동의 복음사역을 위해 개척한 교회입니다.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성경 무오의 신앙을 근본으로 한 진취적인 교회입니다.
지금은 공릉동을 새로운 개척지로 삼아 복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예배당을 건축하였습니다.
'To the World'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를 향한 선교의 청년의 꿈을 가진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마음껏 여기에 쏟아 부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여러분의 손길과 눈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6년
변화에 대한 목마름이 심할 때, 풍성한교회의 두날개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목양에 대한
새로운 영안이 열리게 된 김진하 목사는 역동적인 축제예배와 셀 목회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01년 상계동에서 공릉동으로 새성전을 건축, 이전하면서 교통의 불편 등을
이유로 600여 명이던 신도들이 2/3가 줄어들어 한심스럽기까지 했던 기억도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 필사의 각오로 3년을 달리면서 변화의 갈망은 더욱 커졌던 것이다.
교우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는 놀랄 만큼 빨라 1년도 채 안 돼 영감 있는
축제예배는 정착을 넘어 예수사랑교회화 되었다.
김진하 목사가 가장 감사한 것은 교우들 대부분이 예배의 감격을 체험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영감 있는 예배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철저히 기획,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는 동교회는 예배를 위해 모든 문화 콘텐츠를 동원한다.
찬양과 율동, 조명, 무대시설, 음향, 영상 등 11년을 지속하면서
이제 전문가 수준으로 뛰어오른 분야가 많아졌다.
광고시간을 텔레비전 뉴스처럼 영상화 한 경우는 이제 많은 교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일이다.
차이라면 한 발 먼저 시작한 앞서가는 교회의 모습일 것이다.
평소 꿈꾸워왔던 전통적인 예배에 대한 개혁, 성도들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사역자로 키우고 싶다는 소망,
또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문화를 선도해보고 싶다는 꿈이
지난 11년을 통해 현실과의 거리를 많이 좁혔다.
대그룹 날개인 축제예배와 소그룹 날개인 목장 모임이 균형을 이룬 두 날개를 가진 건강한 교회로
부상한 예수사랑교회는 축제예배와 더불어 전인적인 소그룹 공동체를 위한 목장 모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을 체험하는 예수생명의 가족모임으로 육신의 가족보다
더 진한 예수의 보혈로 하나 된 가족을 의미한다.
서로 떡을 떼며 물건을 통용하고 사랑을 나누었던 초대교회의 모습이 목장 모임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변화에 대한 목마름이 심할 때, 풍성한교회의 두날개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목양에 대한
새로운 영안이 열리게 된 김진하 목사는 역동적인 축제예배와 셀 목회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01년 상계동에서 공릉동으로 새성전을 건축, 이전하면서 교통의 불편 등을
이유로 600여 명이던 신도들이 2/3가 줄어들어 한심스럽기까지 했던 기억도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 필사의 각오로 3년을 달리면서 변화의 갈망은 더욱 커졌던 것이다.
교우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는 놀랄 만큼 빨라 1년도 채 안 돼 영감 있는
축제예배는 정착을 넘어 예수사랑교회화 되었다.
김진하 목사가 가장 감사한 것은 교우들 대부분이 예배의 감격을 체험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영감 있는 예배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철저히 기획,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는 동교회는 예배를 위해 모든 문화 콘텐츠를 동원한다.
찬양과 율동, 조명, 무대시설, 음향, 영상 등 11년을 지속하면서
이제 전문가 수준으로 뛰어오른 분야가 많아졌다.
광고시간을 텔레비전 뉴스처럼 영상화 한 경우는 이제 많은 교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일이다.
차이라면 한 발 먼저 시작한 앞서가는 교회의 모습일 것이다.
평소 꿈꾸워왔던 전통적인 예배에 대한 개혁, 성도들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사역자로 키우고 싶다는 소망,
또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문화를 선도해보고 싶다는 꿈이
지난 11년을 통해 현실과의 거리를 많이 좁혔다.
대그룹 날개인 축제예배와 소그룹 날개인 목장 모임이 균형을 이룬 두 날개를 가진 건강한 교회로
부상한 예수사랑교회는 축제예배와 더불어 전인적인 소그룹 공동체를 위한 목장 모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을 체험하는 예수생명의 가족모임으로 육신의 가족보다
더 진한 예수의 보혈로 하나 된 가족을 의미한다.
서로 떡을 떼며 물건을 통용하고 사랑을 나누었던 초대교회의 모습이 목장 모임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청년의 꿈을 가진 건강한 교회 다시 도약을 준비하다
예수사랑교회는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와 10분 거리에 별내신도시가 한창 진행 중인데, 21000세대가 형성될
별내 신도시에 선교기지를 마련하여 선교역량을 분산시키면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별내면에 기도원도 있어서, 교회와 기도원, 별내 선교기지를
삼각구도로 복음을 전하면 교회는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김진하 목사는 부자의 숫자가 사역의 크기를 좌우하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강력한 파워는 제대로 훈련된 사역자들이라는 것.
21세기 대한민국의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예수사랑교회.
청년의 꿈을 가진 그들의 강력한 파워가 한국강산과 세계선교에 미칠 영향력이 기대된다.
예수사랑교회는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와 10분 거리에 별내신도시가 한창 진행 중인데, 21000세대가 형성될
별내 신도시에 선교기지를 마련하여 선교역량을 분산시키면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별내면에 기도원도 있어서, 교회와 기도원, 별내 선교기지를
삼각구도로 복음을 전하면 교회는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김진하 목사는 부자의 숫자가 사역의 크기를 좌우하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강력한 파워는 제대로 훈련된 사역자들이라는 것.
21세기 대한민국의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예수사랑교회.
청년의 꿈을 가진 그들의 강력한 파워가 한국강산과 세계선교에 미칠 영향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