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의 말씀
세상에서는 30살을 이립(而立)이라 하여,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도 우리의 주님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삶을 시작하신 나이가 30살(눅3:23)이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30살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희 예수사랑교회도 1989년 부활주일 아침, 상계동 상가 4층에서 11명의 성도들과 함께 “청년의 꿈을 가진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개척된 이래,
올 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지금까지 훌륭하신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을 예수사랑교회의 지체로 붙여주셨고,
"조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열방을 복주는 교회"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자 지금까지 힘써 왔습니다.
이제 청년의 기백으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를 바라시는, 성령님의 준엄하신 부르심 앞에,
더욱 충성된 종이 되어 부르신 이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저희 예수사랑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년 11월 30일 즈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에서는 30살을 이립(而立)이라 하여,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도 우리의 주님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삶을 시작하신 나이가 30살(눅3:23)이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30살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희 예수사랑교회도 1989년 부활주일 아침, 상계동 상가 4층에서 11명의 성도들과 함께 “청년의 꿈을 가진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개척된 이래,
올 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지금까지 훌륭하신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을 예수사랑교회의 지체로 붙여주셨고,
"조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열방을 복주는 교회"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자 지금까지 힘써 왔습니다.
이제 청년의 기백으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를 바라시는, 성령님의 준엄하신 부르심 앞에,
더욱 충성된 종이 되어 부르신 이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저희 예수사랑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년 11월 30일 즈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